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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라갑시다. 올라가서 그 땅을 점령합시다. 우리는 반드시 그 땅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.”(민수기 13장 30절)엄마와말씀한구절 2024. 9. 10. 17:54
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격려하였다. “올라갑시다. 올라가서 그 땅을 점령합시다. 우리는 반드시 그 땅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.”
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말하였다. “우리는 도저히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지 못합니다. 그 백성은 우리보다 더 강합니다.”
그러면서 그 탐지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.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땅에 대해 이렇게 말하였다. “우리가 탐지하려고 두루 다녀 본 그 땅은,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삼키는 땅이다. 또한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, 키가 장대 같은 사람들이다.
(민수기 13장 30-32절)
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어요. 그들이 가야할 약속의 땅은 가나안이라는 곳이었는데 긴 사막 생활을 마치고 이제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가 되었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몇 사람을 선택하여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명령하십니다. 정탐을 통해 그 땅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싸워야 할 지, 그리고 어떤 열매가 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었습니다.
그런데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들 중 다수는 그 땅에 대해 나쁘게 얘기하기 시작했어요. 특히 그 땅에는 아주 키가 큰 민족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. 그 민족과 비교할 때 정탐꾼들은 싸워서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.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 백성들은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기 시작했고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는 모세와 하나님을 또 다시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.
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원망을 들으셨습니다.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.
“언제까지 이 백성이 나를 멸시할 것이라더냐? 내가 이 백성 가운데서 보인 온갖 표적들이 있는데,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겠다더냐?
(민수기 14장 11절)
하나님께서는 이미 애굽에서부터 놀라운 일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성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했어요. 하나님께서는 화가 나셨고 끝내 원망한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.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.
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닙니다. 하나님께서는 크신 능력으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십니다. 때로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어려울 때가 있죠. 그럴 때는 우리 눈을 감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해보세요.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. 하나님을 믿음으로 용기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🙏'엄마와말씀한구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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